친구들과 모은 회비로 술 한 잔 하면서 남은 회비를 으싸으싸 해서 굴려 보기로 했다.내 돈이 아니라 더욱 신중하게 매매에 임하고 있어 확실한 종목과 타점을 찾으러 더 노력한다.ㅋ확실히 매수가를 하방에 걸어 두고 매수하는 습관 + 슬금슬금 가는 걸 선취매 후 데이나 스윙으로 대응하고 있다.예전부터 생각했던 이상적인 매매다..전혀 서두름이 없는.다만 매도를 잡을 때 슈팅을 기다린다거나 하는 때에 조금 애매하다.더 길게 볼 것인가, 여기서 짜를 것인가... 아직까지는 잘 굴러가고 있다..ㅎsk증권 MTS인데.. 매매 손익 보는 게 좀 별로 인듯..ㅋ8/31일 이후로 정확히 100% 수익, 410,518원을 벌 수 있을 것인가? 된다면 그 시기는 어느정도 걸릴 것인가?하지만... 2달 후에 저기서 번 돈으로 한..